지난 주 토요일에, 에도가와 불꽃놀이를 보러 갔습니다.
이 날은 여기저기에서 불꽃놀이를 했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아츠기（厚木）에서도 10000개의 불꽃놀이를 했고 요코스카（横須賀）에서도 미국 기지 개방과 같이 불꽃놀이를 했습니다.
모두 가고 싶은 이벤트였지만 에도가와 불꽃놀이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불꽃놀이라서 그것을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집에서 코이와 역까지 2시간 걸리는데, 회장까지는 코이와역에서 또 도보로 25분이나 걸어서 강변에 갔습니다.
소시지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강변에 나왔습니다.
개최 30분전, 좋은 시간이 도착하였습니다.
넓은 강변에 사람들이 많이 보러 갔습니다.
하지만 올리는 곳은 더 건너편 같습니다.
드디어 올리는 곳까지 나왔습니다..
매우 붐벼서 그때가 벌써 개최 10분전 이었습니다.
시작 하였습니다.
오프닝.
처음에는 갑자기
세찬 빛이 때문에 뿌옇게 되어 버렸습니다.
다음에는 삼바 음악.
이 동영상이 가장 완성된 상태가 좋습니다.
그리고 피날레입니다.
불꽃놀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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