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빔 스펙터클 in 하버라는 이벤트를 보러 갔습니다.
이 이벤트는 요코하마 개항 축제는 매년 행해지고 있는데, 이벤트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것은 불꽃놀이입니다.
관동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하고, 소리와 빛의 연출이 유명합나다.
그런 불꽃놀이를 보러 갔습니다.
출발 전
외출 전에 밥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밥은 바지락 된장국과 맛있는 죽순하고 닭고기 가슴안살을 넣고 지은 밥입니다.
그리고 미나토미리이에 갔습니다.
요코하마 개항 축제
회장은 사람들이 많이 북적대고 있었습니다.
특히 스테이지 주변은 대단히 혼잡했습니다.
도착했을 때 스테이지에서는 마침 May J 가 게스트 라이브를 하고 있었습니다.
May J 의 스테이지가 끝났을 때 유료 좌석 바로 뒤에 틈이 생겼기 때문에 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때 시각이 7시 20분, 이제 한 시간 후에는 불꽃놀이 시작합니다.
작년에은 사람들이 북적거려서 옆에서 조금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불꽃놀이 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 후 스테이지에서는 드림 오브 하모니라는 것을 하였습니다.
천 명 정도가 하는 코러스 같았습니다.
잠시 후, 시간이되어서 불꽃놀이가 시작하였습니다.
그럼 불꽃놀이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동영상도 찍었습니다.
"빔 스펙터클" 이미지입니다.
그리고 피날레. . . .
하지만 정면에서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좋았습니다.
미나토미라이~여코하마역에 산책
돌아가는 길도 되게 북적댔기 때문에 요코하마역까지 걸어 갔습니다.
거기서 찍은 사진입니다.
매우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 . .
집에서 먹은 오늘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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