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참배（사무카와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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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첫 참배를 하러 사무카와 신사에 갔습니다.
카나카와 현에서 첫 참배하는 곳으로는 카와사키 다이시（川崎大師）와 카마쿠라（鎌倉）의 투루가오카 하치만구（鶴岡八幡宮）가 1위, 2위에 됩니다만, 이것들에 이어서 참배자가 많은 곳 입니다.
그러나 카와사키가 298만인, 투루가오카 하치만구가 255 만인, 그리고 사무카와은 41 만인과 상당히 차이가 나는데. . .

액（厄）을 막아주는 것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신사 것 같습니다.

우선 먹고 싶습니다.
사무카와 메밀 국수.

감주.

그럼 참배 합시다.

参道（참배하는 길）을 걸어갑니다.

手水処（수수처）라는 곳 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손을 씻는 것도 효율화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월 기간, 사무카와 신사에서는 네부타를 장식합니다.
네부타 발상지 아오모리에서도 유명한 사람이 만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배 합니다.

좋은 것이 있기를 빕니다.

동전이 많이 있습니다만 지폐는 적은데요.

뽑기를 했습니다.

어떨까. . .

중길（中吉）이 났습니다. 대길 다음에 좋은 것 입니다.

올해는 GW에서 여행을 갈 예정입니다. 터키를 혼자서 여행하려고 이미 비행기 표는 샀습니다.

여행
하지 않는 게 좋다.

여자 친구를 갖고 싶습니다.

연애
즐기는 정도가 좋다

뽑기 싫습니다.

이 뽑기는 신사에 놓고 갔습니다.

올해도 좋은 해에 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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