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레이드는 14:30에 시작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 시간에 도착하도록 가와사키에 갔습니다.
가와사키 역 앞 도로에서는 이미 퍼레이드의 사람들 줄 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퍼레이드는 시작했습니다. . . 대단한 인파입니다.
붐비는 것은 작년 이상이었습니다.
작년에는 퍼레이드 코스를 걸고 있으면 사람들 사이가 비어있는 것을 볼수 있었지만 올해는 그런 곳이 전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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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뒤쪽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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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를 선도하는 차량이 왔습니다. 마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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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퍼레이드를 볼 수 없어서 곤란했지만 무사히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장소를 바꿔서 라 치타 델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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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마녀가 돌아왔습니다.
DJ가 인사하고 퍼레이드가 종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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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경찰관들이 심했습니다.
라 치타 델라 광장 주변에서 많은 경찰관이 "여기는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멈춰 서지 마십시오", "이곳은 공도입니다", "퍼레이드는 끝났습니다"라고 모두가 있는 곳에서 메가폰으로 대단한 음량으로 외쳤습니다.
광장 모든 곳에 목소리가 울렸습니다.
저도 견디지못하고 집에 돌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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